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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나눔문화는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모여 두터운 고전을 읽고 현실문제와 삶의 쟁점에 대해 전문 지도교수를 모시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하며 긴급한 사회현장에 언제든 달려가는 대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문의 : 대학생나눔문화 이지훈 011-9356-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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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한국군 재파병 반대서명하기_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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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4:30 분류없음
 





3월 5일(목) _ 세계적 기업 생산 중단, 한미FTA 4월 통과 강행, 불신의 2월 국회


국가도, 기업도, 대학도
경제위기로 인한 삶의 위기를 막아주지 못합니다.

"경제 위기는 개인에게 의식주,건강,교육 등을 위협하는
삶과 생명의 위기로 다가온다. 시장과 국가에 의존하기 보다
공동체들이 상부상조하는 호혜의 사회적 안전마을 만들어야 한다."
(주요섭 대화문화아카데미 연구위원)

"재정 확대와 감세, 투자 확대 등은
공동체와 자연 생태계를 황폐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크다"
(김규복 녹색연합 공동대표)

기업은 경쟁력으로 포장되고
대학은 또 다른 차별을 만들고
국가는 불신과 불만을 낳고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린 것은 아닌지요?

어려울 때 나를 잡아 줄 수 있는 건
삶을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3월 5일 뉴스온 시작합니다^^




<주요뉴스>
생산중단! 소비의 시대는 끝났다
[한겨레] 일 ‘도요타’마저 “구제금융”…자동차산업 이미 ‘공황’
[경향] 美 제조업 몰락의 상징 ‘파산이냐 국유화냐’

한미FTA,사회적 합의 없이 통과 강행하나?
[한겨레] 여야 ‘한-미FTA 비준안’ 4월 상임위 통과 잠정합의
[경향] 한•미FTA 4월처리 합의…여야 외통위 간사 회동

국민들의 불신만 남긴 2월 국회 
[한겨레] ‘입법전쟁’ 뒤엔 ‘여야상처’만 남았다
[경향] “금산분리완화法 무산 네 탓” 여진 계속

 


<놓치기 아까운 뉴스>

기사보기(주의!!! 조선일보입니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폭정의 전초기지"라며 적대시했던 시리아를
중동 평화 외교의 핵심축으로 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사보기

국제형사재판소가 4일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대해
전쟁범죄와 반인도주의적 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직 국가원수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사보기
10세 아자르는 귀국 후 인도 언론의 잇따른 인터뷰에 지쳐
"오늘은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가 아버지에게 뺨을 맞았다.
아자르는 지난 주말부터 고열과 구토에 시달린다.

루비나가 지난달 미국에 있는 동안에는
'두 엄마'가 양육권을 주장하며 멱살잡이를 했다. 

영화를 더 현실감 있게 만들려는 감독의 '빈민 아역' 캐스팅.
인도 빈민가의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담아내지 않고
빈민가에 인도의 지혜가 있다며 지극히 서구인의 관점으로 만든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그 결과는 두 아역배우의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익에 눈이 멀어서 아들의 뺨을 때리고
두 어머니가 이익에 눈이 멀어서 아귀다툼을 하고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생각뉴스>

기사보기

2008년 4분기에 1억2천만달러(약 18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기업이 있다.
그런데 그 기업이 얼마 전 직원 7천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매장도 300개나 폐쇄하겠다고 한다. 스타벅스 이야기다.

아무리 경영을 잘해 이익을 많이 내더라도,
그 이익의 크기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면 주가는 떨어진다.

당연히 경영자는 시장 기대치보다
이익이 나지 않을 때 감원과 비용절감 계획안을 발표한다.
한 사회의 기업 평가 잣대는 이렇게 중요하다.

기업에게 '일자리를 더 만들어내라, 사회에 공헌을 더 해라'
라고 하는 요구들은 지금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경제위기를 불러온 기업은 우리들의 위험을 분담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증권시장에서 평가 받을 수 있는 이익.

기업과 우리들의 관계는 어떠해야할까요?

posted by 물땅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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