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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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는 매일 5개 신문과 인터넷을 스크린 해 숨막히게 쏟아지는 정보들 중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골라 연재합니다. 지금 세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구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온!
정규직 전환된 G마켓 송모씨
"비정규직은 누구나 정규직 전환을 꿈꾸며 들어오는데
결국 일하는 2년 내내 불안감을 안고 살게 된다."
10년 간 일하다 해고된 홍미라씨
"진짜 필요한 것은 비정규직의 신분 연장이 아니라
정규직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누구는 날 때부터 비정규직인가요?"
| 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 전환만을 꿈꿔왔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불안에 떨며 일해도 결국 짤려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아이들이 살 미래에는 더 많은 비정규직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
| 회사 살릴 돈으로 공장 노동자를 밀어내기 위해 용역들을 28억 주고 고용한 쌍용자동차. 과연 경영진은 회사를 살릴 의지가 있는 것일까요? 또 회사는 얼마 전 공장을 단수시켰다고 합니다. 1000여명의 노동자가 공장 안에서 정리해고가 철회되지 않으면 죽어도 나오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먹을 물마저 끊는 회사... 참으로 치졸하군요. 폐허 위에서 피어난 눈물꽃의 공동체 '쌍차마을' (쌍용소식 자세히보기) |
<놓치기 아까운 뉴스>
|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 '인디스페이스'에서 <반두비><로니를 찾아서> 등 20여편의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합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영한다고 하니 3일 중 하루는 스케쥴을 비워놓는 센스!^^ |
'민주주의가 더 확대될 필요가 있냐'는 물음에
82.1%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민주주의는 조금만 소홀히해도 쪼그라들고 맙니다. 생활속에서 한 뼘만 더 민주주의 실천하기 지금 약속해요!^^ |
주민들은 배우일 뿐 아니라 때론 영화감독이 되기도 하고
손이 모자라면 붐마이크를 들고 녹음기사를 하기도 한다.
"우리는 투자비가 많지 않다보니 오래 촬영하고 오래 묵히고
고민해가면서 영화를 만들 수 있어요."
"시나리오를 들고 가면 일단 그건 감독 개인의 영화가 됩니다.
마을영화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합니다. 이야기의 원형을 마을에서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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